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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25 [E-M5] 빠르고 빠르게 담아내다....(AF 및 연사이야기)
제품 SAMPLE2012.02.25 20:09

## 모든 샘플은 베타 바디 (최종 테스트 버전은 아닙니다 얼마전 공개된 바디)로 촬영한 것입니다.
## 실제 양산품의 화질은 보다 개선될 수도 있습니다.
## 등록된 샘플은 900 pixel 로 작성되었습니다. 네이버카페 게시판은 740 pixel로 보여지기에 직접 클릭하시거나

    블로그에 올려진 샘플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업계 최고속도의 컨트라스트 AF 성능
 
사실 E-M5가 등장하기 이전의 올림푸스는 컨트라스트 AF의 성능에 있어서는 삼성과 함께 2,3위를 다투고 있었습니다. 부동의 1위였던 파나소닉은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더 발전시켜 GX1에서도 타 브랜드가 감히 따라올 수 없는 AF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 위상차 AF에서도 S-AF 하나만큼은 업계 최고속도를 구현했던 올림인 만큼 AF 속도에 대한 부분은 상당히 신경쓰일 문제였던듯 이번 E-M5의 AF 성능은 파나소닉과 함께 1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약간 아쉬운점은 파나소닉처럼 측거점의 크기를 줄이거나 하는 기능은 없어(편법으로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편법...) 접사 촬영등 보다 정밀한 AF 가 요구될 시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드는점과 측거점과 스팟측광의 연동이 지원하지 않는 점은 개선해야할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OLYMPUS IMAGING CORP. | E-M5 | Shutter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1.8 | 0.00 EV | 45.0mm | ISO-1000 | Flash did not fire | 2012:02:24 11:15:39


거의 느껴지지 않는 셔터랙
 
E-M5의 셔터랙 역시 미러리스들 중 탑클래스에 속합니다. 누르자마자 찍히는 느낌이랄까요. 사실 그동안 미러리스 카메라들은 셔터랙 문제로 고심에 고심을 해왔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일반 DSLR에 비해 셔터의 움직임이 하나 더 추가되며 촬영하는 구조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기술을 발전해가는 법! 얼마전 소니의 NEX-7이 셔터랙 속도를 0.02초까지 줄여서 더이상 셔터랙은 미러리스의 단점이 아니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OLYMPUS IMAGING CORP. | E-M5 | Normal program | Pattern | 1/800sec | F/8.0 | 0.00 EV | 10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2:02:24 10:26:18

OLYMPUS IMAGING CORP. | E-M5 | Normal program | Pattern | 1/320sec | F/10.0 | 0.00 EV | 5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2:02:24 10:36:34


E-M5의 셔터랙 속도는 자세한 스펙을 알지 못해 측정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처음 국내 정식판매된 PEN 1호를 수령받아 찍던 그때와는 차원이 다른 빠르기를 보여줍니다.


단 촬영 후 미리보기를 활성화 시키는 경우 라이브뷰에서 리뷰화면으로 전환되는 갭동안 화면이 움직이다가 멈추기 때문에 셔터랙으로 오인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 결과물을 확인해보면 확실히 셔터를 눌렀을때의 장면이 잡혀있으며 미리보기를 비활성화시 이 같은 현상없이 바로 다음 촬영이 이어집니다.
아직 베타바디이기에 양산품에서는 이런부분이 개선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마이크로 포서즈 최고수준의 연사력
 
E-M5는 AF 고정상태에서 9연사라는 매우 빠른 연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가장 연사가 빠른 미러리스인 NEX 시리즈(10연사)에 근접하는 연사력입니다.
그와 더불어 빠른 AF를 통해 연속 AF에서도 4연사 전후를 유지하는 강력함을 보여줍니다. 단순 연사라면 NEX 시리즈가 가장 우위에 있지만 연속으로 AF를 잡으면서 촬영하는 연사력 만큼은 GX1 같은 최신 마이크로 포서즈 카메라가 훨씬 앞서있습니다. 그나마 E-M5에서 9연사까지 끌어올리면서 종합적인 연사성능은 미러리스 카메라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연사지속력은 그리 길지 않다는 점입니다. RAW+JPEG로는 약 9-10연사후 현저하게 연사속도가 떨어지며 JPEG로만 찍더라도 빠른 AF를 지속하지는 못하는 편입니다. 물론 고속연사를 오랬동안 지속할 수 있는 카메라들은 수백만원씩 하는 제품이 대부분이고 또 주 용도가 다른 카메라이기 때문에 (예: 스포츠 촬영 등) 적절한 타이밍에 짧게 짧게 연사를 즐기기엔 아무러 문제가 업을 정도입니다. 연사 후 대기시간은 메모리카드의 성능에 많은 영향이 있기에 연사를 자주 사용하시는 분이시라면 UHS-1 타입의 메모리를 사용하시는걸 권장해드립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일단 예정된 포스팅은 전반적인 조작성 부분, 몇몇 분들이 원하시는 DR 테스트, 그리고 동시발매될 12-50렌즈(일명 물번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OLYMPUS IMAGING CORP. | E-M5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0sec | F/4.5 | 0.00 EV | 150.0mm | ISO-32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2:02:24 12:18:37

OLYMPUS IMAGING CORP. | E-M5 | Normal program | Pattern | 1/320sec | F/4.5 | 0.00 EV | 10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2:02:24 12:25:23

OLYMPUS IMAGING CORP. | E-M5 | Normal program | Pattern | 1/640sec | F/7.1 | 0.00 EV | 197.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2:02:24 12:33:11

OLYMPUS IMAGING CORP. | E-M5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0sec | F/6.3 | 0.00 EV | 30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2:02:24 12: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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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kona(WE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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